▼기사원문 바로가기 까뮤이앤씨, 1750억 PF 채무 떠안은 '성은지구 물류센터' 매각 향방은까뮤이앤씨가 책임준공 의무를 지키지 못해 175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를 떠안은 경기 안성시 '성은지구 복합물류센터'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선매입하기로www.numbers.co.kr까뮤이앤씨가 책임준공 의무를 지키지 못해 175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를 떠안은 경기 안성시 '성은지구 복합물류센터'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선매입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곳이지만 물류센터 업황이 악화한 탓에 지난해 12월 준공 이후에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성은지구 복합물류센터는 경기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산53번지 6만8926.00㎡ 부지에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