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ance/주주행동주의 50

[주총 포커스] 주식 배당으로 상황 급변...영풍 의결권 살리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 포커스] 주식 배당으로 상황 급변...영풍 의결권 살리나이름모를 주주가 반전을 일으켰다.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얘기다. 전날 영풍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반발로 현금 대신 주식 배당이 이뤄졌는데 이로 인해 기존 영풍 주주인 '썬메탈홀딩www.numbers.co.kr이름모를 주주가 반전을 일으켰다.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얘기다. 전날 영풍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반발로 현금 대신 주식 배당이 이뤄졌는데 이로 인해 기존 영풍 주주인 '썬메탈홀딩스(SMH)' 지분이 10% 미만으로 떨어졌다.  현장서 주주 제안으로 주식 배당 고려아연은 이날 주총에서 SMH가 영풍을 10% 소유했다는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저지하려 했다. 전날 SMH의 영풍 지분이 하락하면서 고려아연의..

차파트너스, 박철완 '금호석화 동맹' 종결...주식 엑시트는 언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차파트너스, 박철완 '금호석화 동맹' 종결...주식 엑시트는 언제?행동주의펀드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와 지분 공동보유 계약을 해지한 뒤에도 소수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박 전 상무와의 협력 관www.numbers.co.kr 행동주의펀드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와 지분 공동보유 계약을 해지한 뒤에도 소수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박 전 상무와의 협력 관계가 종료된 만큼 차파트너스도 엑시트 수순을 밟지 않겠냐는 게 재계의 중론이다.   차파트너스는 운용 펀드를 통해 금호석화 지분 0.03%를 간접 소유하고 있다. △차파트너스 고배당가치주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차파트너스 고배당가치주..

[주총 포커스] 에스원, '삼성전자 재경 출신' 남궁범 사내이사 재선임…이사회 재무 전문성 강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 포커스] 에스원, '삼성전자 재경 출신' 남궁범 사내이사 재선임…이사회 재무 전문성 강화삼성그룹의 물리보안 전문 기업 에스원이 이사회의 재무·회계 전문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재경팀장 부사장을 지낸 남궁범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회계·IR(Investor Relations) 전문가인 이만www.numbers.co.kr 삼성그룹의 물리보안 전문 기업 에스원이 이사회의 재무·회계 전문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재경팀장 부사장을 지낸 남궁범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회계·IR(Investor Relations) 전문가인 이만우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도쿄미츠비시은행을 거친 마츠이 히로미치 기타비상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에스원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

[어바웃C] 'KCC 해외사업 키맨' 김성원 CGO…새 명함 '글로벌' 방점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C] 'KCC 해외사업 키맨' 김성원 CGO…새 명함 '글로벌' 방점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KCC가 최근 경영전략실장의 영문명칭을 'CPO(Chief Planning Officer)'에서 'CGO(Chief Global Officer)'로 변경하면서 올해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KCC가 최근 경영전략실장의 영문명칭을 'CPO(Chief Planning Officer)'에서 'CGO(Chief Global Officer)'로 변경하면서 올해 글로벌 매출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콜마홀딩스 경영 개입 선언한 달튼, 주주환원 압박 나설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콜마홀딩스 경영 개입 선언한 달튼, 주주환원 압박 나설까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콜마홀딩스 경영에 본격 개입할 전망이다. 오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달 초 이사회에 임성윤 달튼 코리아 공동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한 데 이www.numbers.co.kr  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콜마홀딩스 경영에 본격 개입할 전망이다. 오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달 초 이사회에 임성윤 달튼 코리아 공동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한 데 이어,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보유'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바꾸며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달튼이 향후 주주환원 강화를 요구하며 기업가치 제고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英 펀드' 실체스터, ㈜LG 지분 7% 확보...주주환원 목소리 낼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英 펀드' 실체스터, ㈜LG 지분 7% 확보...주주환원 목소리 낼까영국계 펀드인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지 엘엘피(이하 실체스터)'가 ㈜LG의 지분율을 7%까지 확대했다. 과거 KT,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시장에서 투자한 이력이 있는 실체스터가 적극적인www.numbers.co.kr 영국계 펀드인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지 엘엘피(이하 실체스터)'가 ㈜LG의 지분율을 7%까지 확대했다. 과거 KT,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시장에서 투자한 이력이 있는 실체스터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목소리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LG는 이달 4일 실체스터가 지분 7.03%(1105만7758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상장사 주식 5% 이상 보유자는 1% 이상의 지분율 변동이 있을 경우 공시..

넷마블은 코웨이에 독일까 약일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넷마블은 코웨이에 독일까 약일까넷마블이 지난 4년간 코웨이 이사회를 운영한 결과가 검증대에 올랐다. 코웨이 소액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라고 요구하면서다.www.numbers.co.kr넷마블이 지난 4년간 코웨이 이사회를 운영한 결과가 검증대에 올랐다. 코웨이 소액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라고 요구하면서다. 얼라인은 코웨이가 넷마블에 인수된 후 배당이 줄어 주가가 하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코웨이를 ‘배당주’에서 ‘성장주’로 변화시켜 왔다.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던 차에 행동주의 펀드..

KT&G VS 행동주의펀드, 꺼지지 않는 분쟁의 불씨

▼기사원문 바로가기   KT&G VS 행동주의펀드, 꺼지지 않는 분쟁의 불씨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KT&G가 행동주의 펀드와 또 다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T&G 지분의 약 0.5%를 가지고 있는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수년째 KT&G의 지www.numbers.co.kr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KT&G가 행동주의 펀드와 또 다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T&G 지분의 약 0.5%를 가지고 있는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수년째 KT&G의 지배구조 개선과 밸류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1조원대 소송까지 제기했기 때문이다. KT&G는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분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주총까지 이어진 두산 압박…얼라인‧컨두잇, 밥캣 ‘염가 매도’ 저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까지 이어진 두산 압박…얼라인‧컨두잇, 밥캣 ‘염가 매도’ 저지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의 운영사 컨두잇이 두산밥캣 분할‧합병을 앞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질 전망이다. 핵심은 두산밥캣의 분할이 두산에www.numbers.co.kr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의 운영사 컨두잇이 두산밥캣 분할‧합병을 앞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질 전망이다. 핵심은 두산밥캣의 분할이 두산에너빌리티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소액주주를 결집해 반대 의견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얼라인파트너스와 컨두잇은 이달 27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의결권대리행사권유 참고 서류 공시를 냈다. 의결권대리행사권유는 주주가 자신의 의결권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 주총에..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에 2차 주주서한…"이해상충 우려 대책 발표해야"

▼기사원문 바로가기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에 2차 주주서한…"이해상충 우려 대책 발표해야"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두산밥캣 이사회에 포괄적 주식교환 등 지배주주와의 이해상충 우려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공개 답변을 요구하는 2차 서한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얼라인파트www.numbers.co.kr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두산밥캣 이사회에 포괄적 주식교환 등 지배주주와의 이해상충 우려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공개 답변을 요구하는 2차 서한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0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표하라며 두산밥캣 이사회에 1차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두산밥캣은 회신을 통해 거절 의사를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자본시장 우려의 핵심은 향후 두산로보틱스와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