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pective 196

[CFO 리포트] 삼성 금융사가 제값 받는 날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삼성 금융사가 제값 받는 날국내 금융그룹 중 삼성 금융사 순이익 가장 많아‘삼성생명법’ 재발의로 그룹 거버넌스 논란 우려삼성 금융사 밸류업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완성이번 달 19일 금융위가 삼성화재의 삼성생명 자www.numbers.co.kr국내 금융그룹 중 삼성 금융사 순이익 가장 많아 ‘삼성생명법’ 재발의로 그룹 거버넌스 논란 우려 삼성 금융사 밸류업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완성 이번 달 19일 금융위가 삼성화재의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삼성화재를 마지막으로 삼성 금융사가 모두 삼성생명의 자회사가 됐다. 삼성화재의 밸류업 일환으로 자사주(15.93%) 소각이 이루어지면 삼성생명이 보험업법을 위반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보험업법에서 보..

Perspective 2025.03.26

[박종면칼럼] 이재용 ‘독한 삼성’이 ‘프랑크푸르트 선언’ 되려면

▼기사원문 바로가기  [박종면칼럼] 이재용 ‘독한 삼성’이 ‘프랑크푸르트 선언’ 되려면‘사즉생’ 메시지 위기상황 제대로 인식해 ‘안도’이 회장 본인부터 독해져야 현 위기 돌파 가능선대회장 ‘신경영’ 선언후 현명관 발탁 참고할만삼성 부활의 마지막 시간…연말까지는 결www.numbers.co.kr‘사즉생’ 메시지 위기상황 제대로 인식해 ‘안도’ 이 회장 본인부터 독해져야 현 위기 돌파 가능 선대회장 ‘신경영’ 선언후 현명관 발탁 참고할만 삼성 부활의 마지막 시간…연말까지는 결판날 듯 이건희 선대 회장과 달리 이재용 삼성 회장은 메시지를 자주 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건희 회장을 회고하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여러 어록이 떠오르지만, 이재용 회장 하면 딱히 생각나는 메시지..

Perspective 2025.03.26

[데스크 시각] MBK '김병주 도서관'에 대한 소고

▼기사원문 바로가기  [데스크 시각] MBK '김병주 도서관'에 대한 소고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가운데에는 몇 년째 공터처럼 남아 있던 공원이 있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오긴 했지만, 좀 더 쓸모 있는 시설이 있으면 이용하기 편한www.numbers.co.kr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가운데에는 몇 년째 공터처럼 남아 있던 공원이 있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오긴 했지만, 좀 더 쓸모 있는 시설이 있으면 이용하기 편한 위치였기에 아쉬움도 있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누군가의 기부로 시립도서관이 들어서게 됐다는 소식에 환영의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거기에 쓰인 건 김병주 도서관. 낯선 이름이었다. 큰 기업의 사장도, 유명한 연예인도 언뜻 떠오르지..

Perspective 2025.03.24

[디깅노트] 이니텍 매각으로 '세력 놀이터' 만든 KT

▼기사원문 바로가기  [디깅노트] 이니텍 매각으로 '세력 놀이터' 만든 KT www.numbers.co.kr"그래도 KT인데 이런 식으로 딜을 진행해도 되나요?" 그동안 수많은 인수합병을 지켜봤다는 한 업계 관계자는 이니텍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물음표를 떠올렸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석연치 않다며, KT DS의 매수자 검증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과거 공기업 문화가 아직 다 지워지지 않은 KT의 상황상 인수자 선정에 정치적인 배경도 작용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전했다. KT DS가 공식적으로 이니텍을 시장에 내놓은 건 지난해 10월이다. 당시 KT DS는 이니텍 지분 57% 매각을 위해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복수의 인수의향서를 받았다. 이후 매도 측은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들어간 잠..

Perspective 2025.03.20

[CFO 리포트] MG손보만의 문제일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MG손보만의 문제일까?M&A 보험사 신속 정리해야 보험시장 정상화CSM 자본 포함, K-ICS비율 착시로 관리 혼선‘조정 지급여력비율’ 100% 초과 5개사 불과이번 달 13일 메리츠금융이 MG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www.numbers.co.kr M&A 보험사 신속 정리해야 보험시장 정상화 CSM 자본 포함, K-ICS비율 착시로 관리 혼선 ‘조정 지급여력비율’ 100% 초과 5개사 불과 이번 달 13일 메리츠금융이 MG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국내 보험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 매물로 나온 보험사의 인수합병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여전히 한발짝도 나..

Perspective 2025.03.20

[CFO 리포트] MBK 성공은 홈플러스 몰락의 원인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MBK 성공은 홈플러스 몰락의 원인홈플러스 인수 LBO 방법 MBK 성공 투자전략기업 장기성장·산업발전 기여에는 실패한 전략공시강화, 배당·자산매각 제한, 차입 규제 필요사모펀드가 돈을 버는 방식은 지분이나 경영권을 인수한www.numbers.co.kr홈플러스 인수 LBO 방법 MBK 성공 투자전략 기업 장기성장·산업발전 기여에는 실패한 전략 공시강화, 배당·자산매각 제한, 차입 규제 필요 사모펀드가 돈을 버는 방식은 지분이나 경영권을 인수한 후 가치를 높여 되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다. 투자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이나 경영권 등 파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사모펀드는 피인수기업을 장기로 경영할 생각은 애당초 전혀 없고 한시적인 펀드의 구조상 가능하지도 않다...

Perspective 2025.03.18

[데스크 시각] 1년 전 유한양행 사태가 주는 교훈

▼기사원문 바로가기  [데스크 시각] 1년 전 유한양행 사태가 주는 교훈소유와 경영의 분리. 경영세습의 원천적 차단. 사회적 책임에 따른 이윤 분배. 스웨덴의 발렌베리그룹과 이웃나라인 토요타 가문만의 경영이념은 아니다. 유한양행의 경영 모토이기도 하다.창www.numbers.co.kr  소유와 경영의 분리. 경영세습의 원천적 차단. 사회적 책임에 따른 이윤 분배. 스웨덴의 발렌베리그룹과 이웃나라인 토요타 가문만의 경영이념은 아니다. 유한양행의 경영 모토이기도 하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는 99년 전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주식회사가 생소했던 1962년엔 제약업계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자본과 경영을 분리했다. '사회적 보건, 국민 건강, 소유와..

Perspective 2025.03.14

[CFO 리포트] 잃어버린 삼성의 길 찾기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잃어버린 삼성의 길 찾기선대회장은 ‘문제해결형’이 아닌 ‘문제정의형’ 조언단기대응보다 투자와 지배구조 등 큰 그림 그려야등기이사 복귀해 실질적 책임경영 성과 보여 줘야삼성이 위기에 빠지면 한국경제가www.numbers.co.kr선대회장은 ‘문제해결형’이 아닌 ‘문제정의형’ 조언 단기대응보다 투자와 지배구조 등 큰 그림 그려야 등기이사 복귀해 실질적 책임경영 성과 보여 줘야 삼성이 위기에 빠지면 한국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것이 빈말이 아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0%에 육박하던 삼성전자 시총이 15%대로 추락하자 코스피 지수가 맥을 못 추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수많은 개인투자자 역시 많이 힘들어 한다. 삼성전자의 위기 원인이 약화된 반도체 기술력에 있다고 많은 ..

Perspective 2025.03.13

[CFO 리포트] MBK에 휘둘린 금융기관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MBK에 휘둘린 금융기관홈플러스 인수자금 자산매각으로 상당부분 회수사모펀드 인수전략 실패비용을 금융기관에 전가채권자평등원칙 훼손 없도록 제도 보완 나서야고려아연 경영권분쟁을 주도하며 크게 주목받았www.numbers.co.kr홈플러스 인수자금 자산매각으로 상당부분 회수 사모펀드 인수전략 실패비용을 금융기관에 전가 채권자평등원칙 훼손 없도록 제도 보완 나서야 고려아연 경영권분쟁을 주도하며 크게 주목받았던 사모펀드 MBK가 또다시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슈를 들고 자본시장의 전면에 등장했다. 지난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홈플러스는 단기유동성에 문제가 생기고 납품업체 정산이 미뤄지면서 재무건전성을 의심받기..

Perspective 2025.03.11

[박종면칼럼] 우리금융·두나무에 대한 ‘직권남용’

▼기사원문 바로가기   [박종면칼럼] 우리금융·두나무에 대한 ‘직권남용’금감원, 부당대출 빌미 보험사 인수제동 움직임FIU, 과징금 부과에 그칠 일 영업정지·면직까지새정부 출범하면 검찰 수사·감사원 조사 가능성#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후 야당이www.numbers.co.kr 금감원, 부당대출 빌미 보험사 인수제동 움직임 FIU, 과징금 부과에 그칠 일 영업정지·면직까지 새정부 출범하면 검찰 수사·감사원 조사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후 야당이 정부 관료에 대해 22번의 탄핵 소추를 발의하고 22대 국회 개원 후로도 10번의 탄핵을 추진하는 등 야당의 정치 행태를 도저히 보고 있을 수만 없어 비상계엄을 선언했다고 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행동은 “야당의 행태가 오죽..

Perspective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