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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최대주주가 지분 맡기고 2087억 대출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올이 최대주주인 비엔나투자목적회사가 자사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았고 담보로 맡긴 주식 수가 정정됐다고 정정공시를 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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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올이 최대주주인 비엔나투자목적회사가 자사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았고 담보로 맡긴 주식 수가 정정됐다고 정정공시를 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올의 최대주주인 비엔나투자목적회사는 비올 주식(5505만204주)을 맡기고 NH투자증권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았다.

대출 총액은 약 2087억원이고, 총 대출약정액(한도대출)은 2800억원이다. 대출 기관은 NH투자증권 1곳이다.
차입목적은 비올 보통주 공개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이다.
NH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된 비올 주식은 3444만4036주로 보유 지분의 62.56%에 해당한다.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비올에 대한 비엔나투자목적회사의 지분은 94.23%에서 35.07%로 내려간다.
정유진 기자 jyj0301@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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