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Action/부동산 168

KT, 투자부동산 증가세 둔화…유동화 속도내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KT, 투자부동산 증가세 둔화…유동화 속도내나KT의 연결 투자부동산 규모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2024년 증가율은 4%에 그쳤다. 부동산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투자부동산을 매각하고 일부를www.numbers.co.krKT의 연결 투자부동산 규모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2024년 증가율은 4%에 그쳤다. 부동산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투자부동산을 매각하고 일부를 유동자산으로 전환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본격적인 부동산 유동화를 예고한 가운데 수익성이 낮은 일부 자산에 대한 정리가 선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KT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적자의 늪' AK플라자…재무 착시 끝 '폴른엔젤' 우려도

▼기사원문 바로가기 '적자의 늪' AK플라자…재무 착시 끝 '폴른엔젤' 우려도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가운데 적자의 늪에 빠져 있는 AK플라자를 향해서도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부진한 실적이 투자적격 마지노선에 걸www.numbers.co.kr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가운데 적자의 늪에 빠져 있는 AK플라자를 향해서도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부진한 실적이 투자적격 마지노선에 걸려 있는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치면 향후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K플라자는 지난해 1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18억원이었던 2023년보다는 손실 폭..

손실 누적 KB부동산신탁, '책준형 리스크' 올해도 발목 잡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손실 누적 KB부동산신탁, '책준형 리스크' 올해도 발목 잡나KB부동산신탁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1000억원 이상 손실을 기록했다.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의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올해도 연초부터 책임준공 미www.numbers.co.krKB부동산신탁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1000억원 이상 손실을 기록했다.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의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올해도 연초부터 책임준공 미이행으로 피소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책임준공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KB부동산신탁은 작년 연간 실적으로 영업수익 1397억원, 영업손실 1069억원, 순손실 11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1% ..

금강주택, PF 유동화로 2300억 조달…부산MBC 부지 개발 속도

▼기사원문 바로가기   금강주택, PF 유동화로 2300억 조달…부산MBC 부지 개발 속도금강주택 자회사 하이아트이앤씨가 보유한 부산MBC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이아트이앤씨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를 통해 2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3일 업계에 따르www.numbers.co.kr금강주택 자회사 하이아트이앤씨가 보유한 부산MBC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이아트이앤씨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를 통해 2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아트이앤씨는 지난달 28일 IBK투자증권 등이 주관한 PF 대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를 통해 2300억원의 대출을 조달했다.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MBC부지 4만3614㎡를 개발해 지하..

[롯데건설 유동성 점검] ④ 분양시장 악화 '1.9조 미청구공사' 회수 변수

▼기사원문 바로가기   [롯데건설 유동성 점검] ④ 분양시장 악화 '1.9조 미청구공사' 회수 변수롯데건설은 연간 매출의 약 50%를 주택사업에서 올리는 시공능력평가 8위 건설사다. 롯데캐슬, 르엘 등 주택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수주 경쟁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다만 지방을www.numbers.co.kr롯데건설은 연간 매출의 약 50%를 주택사업에서 올리는 시공능력평가 8위 건설사다. 롯데캐슬, 르엘 등 주택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수주 경쟁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다만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 분양시장이 악화되면서 공사대금 회수가 늦어지고 있다. 공사를 완료하고도 청구하지 않은 금액인 미청구공사가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사업 미청구공사 ‘1조4859억’ 기록미청구공사는 202..

연합자산관리, 올해 '8조 NPL' 시장 독주 이어갈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연합자산관리, 올해 '8조 NPL' 시장 독주 이어갈까부실채권(NPL) 시장 규모의 성장과 은행권 전업사의 리스크 관리가 맞물리면서 올해도 연합자산관리(UAMCO)의 독주가 예상된다. 연합자산관리는 적정 수준의 NPL 매입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www.numbers.co.kr 부실채권(NPL) 시장 규모의 성장과 은행권 전업사의 리스크 관리가 맞물리면서 올해도 연합자산관리(UAMCO)의 독주가 예상된다. 연합자산관리는 적정 수준의 NPL 매입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시장 규모가 지난해만큼 활황일 것으로 예상돼 일정 수준 이상의 NPL풀 인수가 불가피해 보인다.삼정회계법인이 지난달 발간한 '2025년 NPL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NPL ..

한국자산신탁, 작년 회사채 ‘미매각 극복’ 1000억 유동성 확충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국자산신탁, 작년 회사채 ‘미매각 극복’ 1000억 유동성 확충한국자산신탁이 지난해 회사채 미매각 상황을 극복했다. 지난해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책임준공 미이행 등 신탁업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자본시장에서 외면받았지만 올해 분위기 반전www.numbers.co.kr한국자산신탁이 지난해 회사채 미매각 상황을 극복했다. 지난해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책임준공 미이행 등 신탁업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자본시장에서 외면받았지만 올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1000억원의 유동성을 확충한다.한국자산신탁은 14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000억원 모집에 137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으면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2년물 400억원 모집에 770억원, 3년물 600억원 모집에 60..

PF 유동화시장 ‘회복세’...작년 발행액 33조·유통금리 4%대

▼기사원문 바로가기  PF 유동화시장 ‘회복세’...작년 발행액 33조·유통금리 4%대지난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시장이 회복되며 발행액이 증가하고 금리도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PF 유동화 발행액은 약 33조원으로 전년대비(24조7000www.numbers.co.kr지난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시장이 회복되며 발행액이 증가하고 금리도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PF 유동화 발행액은 약 33조원으로 전년대비(24조7000억원) 33.5% 증가했다. 우발채무 가능성이 높은 브리지론은 0.9% 감소했으나 본PF는 금리 안정화와 수도권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발행액이 늘었다.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로 급등했던 PF 유통금리는 ..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000억 단기차입 '개발신탁' 확대 포석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000억 단기차입 '개발신탁' 확대 포석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지난해 말 10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확보하며 개발신탁 확대를 노리고 있다. 지난 2019년 부동산신탁 업계에 도전장을 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건설시장이 부진한 가운데www.numbers.co.kr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지난해 말 10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확보하며 개발신탁 확대를 노리고 있다. 지난 2019년 부동산신탁 업계에 도전장을 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건설시장이 부진한 가운데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 대비 36.3% 증가한 7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썼다.올해도 강점을 가진 차입형 신탁 위주로 개발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인가 초 2년간 ..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투자 부메랑' 수익성 잠식으로 순손실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투자 부메랑' 수익성 잠식으로 순손실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했음에도 순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투자한 동부건설이 대규모 적자를 내며 지분비율만큼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수익www.numbers.co.kr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했음에도 순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투자한 동부건설이 대규모 적자를 내며 지분비율만큼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수익성 개선 불구 당기순손실 누적한토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348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8% 급증했다.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