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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노트] 공시 의무 시대, PE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기사원문보기 ▼ [디깅노트] 공시 의무 시대, PE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넘버스PE는 장기투자다. 펀드마다 규모와 사이클이 다르다. 단년도 실적은 의미가 없다.틀린 말은 아니다. PE의 펀드 성과는 통상 5년, 길게는 10년을 두고 판단한다www.numbers.co.kr PE는 장기투자다. 펀드마다 규모와 사이클이 다르다. 단년도 실적은 의미가 없다. 틀린 말은 아니다. PE의 펀드 성과는 통상 5년, 길게는 10년을 두고 판단한다. 투자와 회수가 특정 연도에 집중되는 구조상 연간 실적으로 하우스의 실력을 재단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펀드별 규모와 전략이 제각각인 점도 단순 비교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이런 특성을 이유로 용인돼 왔던 실적 비공개는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올해 ..

Perspective 2025.12.29

[PE·VC 인건비 리포트] '고효율' 미래에셋벤처, '저비용' SBI인베스트

기사원문보기 ▼ [PE·VC 인건비 리포트] '고효율' 미래에셋벤처, '저비용' SBI인베스트 - 넘버스미래에셋벤처투자와 SBI인베스트먼트가 국내 상위 VC 가운데 인건비 대비 효율면에서 나란히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미래에셋벤처는 대형 VC 수준의 매출과 자산을 중www.numbers.co.kr 미래에셋벤처투자와 SBI인베스트먼트가 국내 상위 VC 가운데 인건비 대비 효율면에서 나란히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미래에셋벤처는 대형 VC 수준의 매출과 자산을 중심으로 효율을 끌어올린 반면, SBI는 낮은 비용 구조로 이익을 남겨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23일 넘버스가 지난해 국내 상위 VC 14곳의 인건비 대비 생산성과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벤처투자와 SBI인베스트먼트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PE·VC/PE 2025.12.26

[PE·VC 인건비 리포트] IMM, 성과는 직원에게… 스틱, 고연봉만큼 수익성도 챙겼다

기사원문보기 ▼ [PE·VC 인건비 리포트] IMM, 성과는 직원에게… 스틱, 고연봉만큼 수익성도 챙겼다 - 넘버스인건비 지출이 높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을 분석한 결과, 같은 고비용 구조라도 효율 격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www.numbers.co.kr 인건비 지출이 높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을 분석한 결과, 같은 고비용 구조라도 효율 격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 인건비에 연간 460억원을 투입했지만 효율은 하위권에 머문 반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높은 인건비에도 수익성과 생산성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다. 15일 넘버스가 지난해 국내 상위 PE 12곳의 인건비 대비 생산성과 수익성을 분석했다. 이번 조사..

PE·VC/PE 2025.12.17

[디깅노트] 큰집? 작은집? PE 하우스의 경쟁력 비교 잣대

기사원문보기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7 [디깅노트] 큰집? 작은집? PE 하우스의 경쟁력 비교 잣대최근 지인이 이사를 했다. 이사 전에 그는 평수를 크게 늘려 간다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사 후에 그를 만났을 때 환한 얼굴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실속이 없는 집이었단다.www.numbers.co.kr 최근 지인이 이사를 했다. 이사 전에 그는 평수를 크게 늘려 간다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사 후에 그를 만났을 때 환한 얼굴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실속이 없는 집이었단다. 방음이 잘 안 되고 어디선가 물 흐르는 소리가 난다고 했다. 이곳저곳 공사도 한다고 했다. 집은 클수록 좋다지만..

Perspective 2025.12.03

[디깅노트] 여의도 대신 강남을 택하는 대학생들

기사원문보기 ▼ [디깅노트] 여의도 대신 강남을 택하는 대학생들“요즘 대학생들의 1순위는 대기업이 아니에요”한 증권사 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가 내게 요즘 대학생들은 어디에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냐고 물어서였다. 본부장은 내심www.numbers.co.kr “요즘 대학생들의 1순위는 대기업이 아니에요” 한 증권사 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가 내게 요즘 대학생들은 어디에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냐고 물어서였다. 본부장은 내심 증권사라고 말하길 바라는 눈치였으나 증권사는 2순위였다. 1순위는 사모펀드였다. 요즘 대학생들에겐 여의도보다 강남이었다. 한때 증권사를 표현하는 3高가 있었다. 고스펙, 고위험, 고연봉. 널린 게 SKY라는 높은 스펙과 그 스펙으로도 성과에 따라 다..

Perspective 2025.12.03

스틱인베스트, 3Q 영업익 31억… 전년比 82%↓'지분법손실 급증'

기사원문보기 ▼ 스틱인베스트, 3Q 영업익 31억… 전년比 82%↓'지분법손실 급증'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스틱인베스트먼트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www.numbers.co.kr / 사진=스틱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 캡처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매출은 △관리보수 △성과보수 △투자수익 등으로 구성되는데 올 3분기 관리보수와 회수 성과에 따른 성과보수 모두 증가했다. 관리보수는 운용 중인 펀드가 늘..

PE·VC/PE 2025.11.19

박병건 PEF협의회장 "PE 성과는 국민 노후·복지자산과 직결…변화 주도할 것"

기사원문보기 ▼ 박병건 PEF협의회장 "PE 성과는 국민 노후·복지자산과 직결…변화 주도할 것"박병건 PEF협의회장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가 경쟁력을 갖춰야 국민들의 노후 및 복지기금도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다만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PE 규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업계www.numbers.co.kr / 사진=정유진 기자 박병건 PEF협의회장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가 경쟁력을 갖춰야 국민들의 노후 및 복지기금도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다만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PE 규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업계 신뢰 회복을 위해 협의회가 먼저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3일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블로터와 만나 “사모펀드 수익의 수혜자는 업계가 아니라 연기금 같은 국민..

PE·VC/PE 2025.11.07

한투PE 컨소, SK이노 6000억 CB 인수…"미워도 다시 한번"

기사원문보기 ▼ 한투PE 컨소, SK이노 6000억 CB 인수…"미워도 다시 한번"한투PE가 다시 한 번 SK와 손잡았다. 재무적투자자(FI)들이 SK온 지분을 매각해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하는 동시에, SK이노베이션의 6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SK온의 상장www.numbers.co.kr 한투PE가 다시 한 번 SK와 손잡았다. 재무적투자자(FI)들이 SK온 지분을 매각해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하는 동시에, SK이노베이션의 6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SK온의 상장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투PE가 주도하는 8개사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SK이노베이션이 발행한 600..

PE·VC/PE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