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14

미래에셋벤처, 세미파이브 상장 후 300억 회수…투자금 80% 확보

기사원문보기 ▼ 미래에셋벤처, 세미파이브 상장 후 300억 회수…투자금 80% 확보 - 넘버스벤처캐피탈(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트랙레코드 회사인 세미파이브를 상장(IPO) 후 장내매도하며 이틀 만에 약 300억원의 투자금을 회수했다. 보호예수(락업)가www.numbers.co.kr/사진=미래에셋벤처투자 제공 벤처캐피탈(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트랙레코드 회사인 세미파이브를 상장(IPO) 후 장내매도하며 이틀 만에 약 300억원의 투자금을 회수했다. 보호예수(락업)가 걸리지 않은 유통가능 물량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이번 매각으로 투자금 대비 80%를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에셋벤처, 세미파이브 유통주식 전량 매도미래에셋벤처 세미파이브 투자금 회수 요약 /그래픽=국정근 기자, 노트북LLM8일 금융감..

PE·VC/VC 2026.01.12

프로티나 690%↑·아이지넷 70%↓…작년 상장사 수익률 '널뛰기’

기사원문보기 ▼ 프로티나 690%↑·아이지넷 70%↓…작년 상장사 수익률 '널뛰기’ - 넘버스국내 주식시장에 지난해 상장한 기업들의 공모가 대비 수익률 격차가 최대 80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티나는 700%에 가까운 상승 곡선을 그린 반면,www.numbers.co.kr 국내 주식시장에 지난해 상장한 기업들의 공모가 대비 수익률 격차가 최대 80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티나는 700%에 가까운 상승 곡선을 그린 반면, 아이지넷의 주가는 마이너스(-)70%대의 후퇴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이 눈에 띄었지만, 일부 신산업 기업들은 상장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2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상장..

[세미파이브 IPO]③ ‘반도체 진심’ 두산그룹, 장기 파트너 예고

기사원문보기 ▼ [세미파이브 IPO]③ ‘반도체 진심’ 두산그룹, 장기 파트너 예고 - 넘버스두산그룹이 인공지능(AI) 맞춤형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두산그룹은 세미파이브 기업공개(IPO) 후에도 3년간 세미파이www.numbers.co.kr 두산그룹이 인공지능(AI) 맞춤형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두산그룹은 세미파이브 기업공개(IPO) 후에도 3년간 세미파이브 주식을 팔지 않는 보호예수(락업)를 설정하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세미파이브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IPO 이후 두산그룹은 합산 지분 199만100주(5.91%)로 3대주주에 등극했다. ㈜두산 132만6750주(3.94%), 두산테스나 6..

PE·VC 2026.01.05

올해 상장사 수익률 65.2%…코스피 앞선 코스닥 '온도차'

기사원문보기 ▼ 올해 상장사 수익률 65.2%…코스피 앞선 코스닥 '온도차' - 넘버스국내 주식시장에 올해 상장한 기업 주식들의 평균 수익률이 60%대 중반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피에 이름을 올린 곳들의 주가는 시장 전체 지수 상승www.numbers.co.kr 국내 주식시장에 올해 상장한 기업 주식들의 평균 수익률이 60%대 중반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피에 이름을 올린 곳들의 주가는 시장 전체 지수 상승률을 크게 밑돈 반면, 코스닥 데뷔 종목들은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두며 온도 차가 분명했다. 특히 바이오 기업들의 고공행진이 공모주 투자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증시에 신규 상장한 유가증권시장 7개사와 코스닥..

[세미파이브 IPO]② 씨앗 뿌리고 열매까지…미래에셋벤처 ‘뚝심 베팅’

기사원문보기 ▼ [세미파이브 IPO]② 씨앗 뿌리고 열매까지…미래에셋벤처 ‘뚝심 베팅’ - 넘버스글로벌 맞춤형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의 기업공개(IPO)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벤처캐피탈(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이 기업에 시드 단계부터 투자에www.numbers.co.kr 글로벌 맞춤형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의 기업공개(IPO)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벤처캐피탈(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이 기업에 시드 단계부터 투자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세미파이브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총 6개의 투자수단(펀드 5개+자기계정 1개)을 통해 세미파이브 투자를 집행했다. 이를 합산한 지분율은 10.01%에 달한다. 단일 최대주주인 사이파이브(14.83%)에 이어 두 번째다..

PE·VC/VC 2026.01.02

[큐리어스의 이도 투자]① 최정훈의 승부수, 재무구조 개선과 IPO 노린다

기사원문보기 ▼ [큐리어스의 이도 투자]① 최정훈의 승부수, 재무구조 개선과 IPO 노린다 - 넘버스클린테크 전문기업 이도가 재무개선 전문 사모펀드 큐리어스파트너스를 새로운 재무적투자자(FI)로 선정해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기존 주주인 이스트브릿지파www.numbers.co.kr 최정훈 ㈜이도(YIDO) 대표이사 / 사진 = 이도클린테크 전문기업 이도가 재무개선 전문 사모펀드 큐리어스파트너스를 새로운 재무적투자자(FI)로 선정해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기존 주주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FI가 보유한 구주를 정리하고 만기가 도래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상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도는 이번 딜을 통해 최정훈 대표 체제의 지배구조를 굳히고 신속한 기업공개(IPO)를 위한 선..

M&A 2025.12.15

SBI인베, 그린광학 주가 널뛰기에 복잡해진 '엑시트 타이밍'

기사원문보기 ▼ SBI인베, 그린광학 주가 널뛰기에 복잡해진 '엑시트 타이밍'그린광학이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린 이후 주가가 널뛰기를 하면서 이에 투자했던 SBI인베스트먼트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일단은 과거 주식을 사들일 때 치른 값보다 훨씬 높은 공모가를 인www.numbers.co.kr /사진=SBI인베스트먼트·그린광학 제공, 이미지 제작=구글 제미나이 그린광학이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린 이후 주가가 널뛰기를 하면서 이에 투자했던 SBI인베스트먼트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일단은 과거 주식을 사들일 때 치른 값보다 훨씬 높은 공모가를 인정받은 만큼 두 배에 달하는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상장 데뷔전 당일 장중 200% 이상 치솟았던 주가가 벌써 공모가 수준으로 되돌아오면서, 투자..

PE·VC/VC 2025.12.09

[월간 ECM] 규제 압박 벗어났나…IPO도 유증도 '기지개'

기사원문보기 ▼ [월간 ECM] 규제 압박 벗어났나…IPO도 유증도 '기지개'국내 기업들의 올해 11월 기업공개(IPO)가 열 건을 넘기며 3000억원대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다. 바로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규제 여파에 주식시장 상장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것과 대비되는www.numbers.co.kr/사진=픽사베이 국내 기업들의 올해 11월 기업공개(IPO)가 열 건을 넘기며 3000억원대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다. 바로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규제 여파에 주식시장 상장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유상증자 역시 한온시스템의 조 단위 거래를 비롯해 활발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연말을 맞아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증권신고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세림전자, 신공장 효과로 내년 매출 1500억 조준

기사원문보기 ▼ 세림전자, 신공장 효과로 내년 매출 1500억 조준세림전자가 IPO(기업공개)에 앞서 본격적인 생산량 확장에 나섰다. 올해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하며 내년 매출 1500억원을 바라본다. 신규 수주에 발맞춰 추가 증설도 구상 중이다.세림전자는www.numbers.co.kr / 사진=세림전자 홈페이지 캡처 세림전자가 IPO(기업공개)에 앞서 본격적인 생산량 확장에 나섰다. 올해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하며 내년 매출 1500억원을 바라본다. 신규 수주에 발맞춰 추가 증설도 구상 중이다. 세림전자는 최근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며 IPO 절차에 착수했다. 2027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세림전..

[월간 ECM] IPO 사실상 '개점휴업'…유상증자도 '주춤'

기사원문보기 ▼ [월간 ECM] IPO 사실상 '개점휴업'…유상증자도 '주춤'국내 기업들의 올해 10월 기업공개(IPO)가 겨우 한 건에 그치며 규모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몇 달 전부터 새로운 규제가 가동되면서 사실상의 개점휴업 상태가 연www.numbers.co.kr /사진=픽사베이 국내 기업들의 올해 10월 기업공개(IPO)가 겨우 한 건에 그치며 규모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몇 달 전부터 새로운 규제가 가동되면서 사실상의 개점휴업 상태가 연말까지 길어지는 분위기다. 유상증자는 한 달 새 3000억원대의 딜이 이뤄졌지만, 이 역시 1년 전과 비교하면 거래가 주춤한 모양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증권신고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