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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스파크플러스, 입주사와 연이은 정산 분쟁

기사원문보기 ▼ '실적 부진' 스파크플러스, 입주사와 연이은 정산 분쟁 - 넘버스스파크플러스가 투자자 이탈과 자본잠식에 이어 법적 분쟁까지 겪고 있다. 실적 부진 탓에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법적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8일www.numbers.co.kr/ 사진=스파크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그래픽=정유진 기자스파크플러스가 투자자 이탈과 자본잠식에 이어 법적 분쟁까지 겪고 있다. 실적 부진 탓에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법적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잡플래닛 운영사 브레인커머스로부터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송가액은 2억5000만원이다. 스파크플러스와 브레인커머스의 분쟁은 2023년 여름 브레인커머스가 입주 계약을 조기 종료..

PE·VC 2025.12.15

'자본잠식에 IPO 지연' 스파크플러스, 투자자 연이어 이탈

기사원문보기 ▼ '자본잠식에 IPO 지연' 스파크플러스, 투자자 연이어 이탈스파크플러스가 실적 부진으로 기업공개(IPO)가 기약없이 밀리면서 투자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엑시트)가 이뤄질수록 스파크플러스의 현금은 고갈되고www.numbers.co.kr / 사진=스파크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그래픽=정유진 기자 스파크플러스가 실적 부진으로 기업공개(IPO)가 기약없이 밀리면서 투자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엑시트)가 이뤄질수록 스파크플러스의 현금은 고갈되고 있다. 추가적인 투자 유치가 필요하지만 스파크플러스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데다 좀처럼 실적에서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스파크..

PE·VC/VC 2025.12.09

효성화학, 1000억 후순위 CB로 부채비율 낮춘다…지주사 '구원등판'

기사원문보기 ▼ 효성화학, 1000억 후순위 CB로 부채비율 낮춘다…지주사 '구원등판'효성화학이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를 모회사이자 지주사인 ㈜효성이 전액 인수하기로 했다. 자본으로 인정받는 데다 이자도 지주사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지난해www.numbers.co.kr /사진=효성화학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제작=이채연 기자 효성화학이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를 모회사이자 지주사인 ㈜효성이 전액 인수하기로 했다. 자본으로 인정받는 데다 이자도 지주사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지난해 자본잠식을 겪은 데 이어 올해도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효성화학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조달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 1000억원씩 두 차..

'실적 부진' 성일하이텍, 730억 CB '물량 폭탄' 우려

기사원문보기 ▼ '실적 부진' 성일하이텍, 730억 CB '물량 폭탄' 우려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총 730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마무리했다. 기존 CB 상환으로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고금리 차환에 따른 이자 부담 증www.numbers.co.kr / 사진 = 성일하이텍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총 730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마무리했다. 기존 CB 상환으로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고금리 차환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와 시가총액의 14%가 넘는 잠재적 매물(오버행)이 주가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성일하이텍은 지난달 28일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200억원의 제5회차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

제닉스, 상장 1년만에 CB 발행 추진 배경은…핵심 매출원 흔들?

기사원문보기 ▼ 제닉스, 상장 1년만에 CB 발행 추진 배경은…핵심 매출원 흔들?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 1년 만에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삼성전자향 물량이 끊기고, 주요 품목의 단가까지 하락하면서 외부 자금 조달이 불www.numbers.co.kr / 사진=제닉스로보틱스 홈페이지 캡처 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 1년 만에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삼성전자향 물량이 끊기고, 주요 품목의 단가까지 하락하면서 외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닉스로보틱스(이하 제닉스)는 이번주 중 이사회를 열고 CB 발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닉스는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 한국투자증권에서 30~50명의 기관투자자..

제닉스, 상장 1년만에 CB 발행 추진 배경은…핵심 매출원 흔들?

기사원문보기 ▼ 제닉스, 상장 1년만에 CB 발행 추진 배경은…핵심 매출원 흔들?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 1년 만에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삼성전자향 물량이 끊기고, 주요 품목의 단가까지 하락하면서 외부 자금 조달이 불www.numbers.co.kr / 사진=제닉스로보틱스 홈페이지 캡처 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 1년 만에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삼성전자향 물량이 끊기고, 주요 품목의 단가까지 하락하면서 외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닉스로보틱스(이하 제닉스)는 이번주 중 이사회를 열고 CB 발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닉스는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 한국투자증권에서 30~50명의 기관투자자..

[단독] 제닉스로보틱스, 120억~150억 CB 발행 추진

기사원문보기 ▼ [단독] 제닉스로보틱스, 120억~150억 CB 발행 추진제닉스로보틱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신사업인 항만 무인운반차량(AGV)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설비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www.numbers.co.kr / 사진=제닉스로보틱스 홈페이지 캡처 제닉스로보틱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신사업인 항만 무인운반차량(AGV)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설비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는 지난달 15일 한국투자증권 4층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 이날 30~5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인..

'정정공시만 여섯 번' 애머릿지 CB 투자자 결국 변경

기사원문보기 ▼ '정정공시만 여섯 번' 애머릿지 CB 투자자 결국 변경애머릿지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대상이 변경됐다. 지난 6월 발행을 결정한 이후 다섯 차례에 걸쳐 계획이 미뤄졌고, 결국 여섯 번째 정정공시를 통해 투자자 교체를 알렸다.18일 금융감독원www.numbers.co.kr / 사진 제공=애머릿지 애머릿지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대상이 변경됐다. 지난 6월 발행을 결정한 이후 다섯 차례에 걸쳐 계획이 미뤄졌고, 결국 여섯 번째 정정공시를 통해 투자자 교체를 알렸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머릿지는 30회차 사모 CB 발행의 대상자를 제이엠제이피에이치에서 알파투자파트너스로 변경했다. 알파투자파트너스의 최대주주는 신화에쿼티홀딩스고, 대표이사는 임공진 씨다. 이로써..

[딜 리뷰] 호텔롯데, 결국 또 사모채행…하루 뒤 CP '광폭 조달'

기사원문보기 ▼ [딜 리뷰] 호텔롯데, 결국 또 사모채행…하루 뒤 CP '광폭 조달'호텔롯데가 올해도 사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두드리며 1000억원을 끌어모았다. 이어 하루 차이로 1300억원 규모의 단기 기업어음(CP)까지 찍어내며, 이틀 새 2300억원을 쓸어 담는 숨 가쁜 조달 행보www.numbers.co.kr /사진=롯데지주·호텔롯데, 이미지 제작=이채연 기자 호텔롯데가 올해도 사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두드리며 1000억원을 끌어모았다. 이어 하루 차이로 1300억원 규모의 단기 기업어음(CP)까지 찍어내며, 이틀 새 2300억원을 쓸어 담는 숨 가쁜 조달 행보를 보였다. 거의 매년 반복된 사모채 발행이지만, 올 초 공모 회사채 이후 10월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북클로징..

심텍홀딩스, 자회사 심텍 CB·BW 주식 전량 전환

기사원문보기 ▼ 심텍홀딩스, 자회사 심텍 CB·BW 주식 전량 전환심텍홀딩스가 자회사 심텍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한다. 심텍의 4회차 CB는 지난 7월부터 전환 청구가 이어져 현재 잔액이 10%만 남아 있다.10일 금융감독원www.numbers.co.kr / 사진 제공=심텍 심텍홀딩스가 자회사 심텍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한다. 심텍의 4회차 CB는 지난 7월부터 전환 청구가 이어져 현재 잔액이 10%만 남아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심텍홀딩스는 지난 7일 자회사 심텍의 주식 186만8452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보유한 심텍의 CB와 BW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청구해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금액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