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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파트너스, 디에스케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윤진파트너스가 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제조 기업인 디에스케이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진파트너스 외 5인은 디에스케이 주식 1107만5440주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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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파트너스가 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제조 기업인 디에스케이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진파트너스 외 5인은 디에스케이 주식 1107만5440주를 양수해 최대주주에 등극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도인은 시너지이노베이션 외 2인이다.
1주당 가액은 7367원, 총 거래대금은 약 816억원이다. 계약금 67억원은 6일 지급됐다. 잔금 748억9636만4000원은 10월 13일 지급되며 이날 주식 소유권과 최대주주 지위 변경이 완료된다.

주주별로는 윤진파트너스가 디에스케이의 주식 653만642주(지분율 25.40%)를 확보한다. 윤진파트너스의 특수관계인인 제이점와이1호 투자조합은 40만주(지분율 1.6%)를 확보한다. 원마인드1호조합과 씨앤케이6조합은 각각 124만4087주(지분율 4.8%)를 확보하며, 지브로파트너스와 더블유에이치파트너스도 각각 82만8312주(지분율 3.2%)를 확보한다.

윤진파트너스는 거래 선행 조건으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사가 지정한 임원의 선임을 요구했다. 또 ㈜프로톡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가 완료된 이후 거래가 종결된다는 선행조건도 붙였다. ㈜프로톡스는 디에스케이가 지분 67.30%를 보유한 의약·바이오 기업이다.
윤진파트너스는 2023년 5월에 설립된 기관전용 사모펀드운용사다. 자산총계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7억원 가량이다. 최대주주는 55% 지분을 보유한 이승연 씨다.
황민영, 허지영,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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