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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최대주주 이노파이안 지분 담보로 65억 대출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최대주주 이노파이안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이노파이안은 보유 주식 877만2516주(지분율 21.50%)를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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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최대주주 이노파이안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이노파이안은 보유 주식 877만2516주(지분율 21.50%)를 담보로 김영선 씨에게서 65억원을 차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담보설정금은 117억원이다.

담보 제공 기간은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3개월이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자동 반대매매가 이뤄진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이노파이안의 지분율은 28.28%에서 6.78%로 줄어든다. 해당 지분율은 오는 14일 상장 예정인 유상증자 신주 52만9100주를 포함한 발행주식총수 4080만3162주 기준이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지난달 8일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엑시온그룹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48억원이었으나 영업손실 105억원, 당기순손실 17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엑시온그룹은 이번 담보제공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운영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상증자 신주 발행과 담보권 실행 가능성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 등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지영 기자 jiiyoung1003@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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