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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 아티스트 투자 위해 70억 조달
연예매니지먼트 알비더블유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비더블유는 전날 70억원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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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니지먼트 알비더블유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비더블유는 전날 70억원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0%다. 발행대상은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신탁업자인 10개 사모펀드다.
전환가액은 주당 2192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신주는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11.11%인 319만3430주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8월 29일부터 2030년 7월 29일까지다. 이번 CB가 전부 전환될 경우 발행주식총수는 2874만3291주에서 3193만6721주로 늘어나 최대주주인 김진우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7.99%%에서 16.19%로 낮아지게 된다.

알비더블유는 조달자금 70억원 전액을 공연·음반 제작과 아티스트 투자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10억원, 2026년과 이후에 30억원씩 나눠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CB에는 매도청구권(콜옵션)과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모두 포함됐다. 알비더블유는 발행일로부터 1년 뒤인 2026년 8월 29일부터 2027년 8월 29일까지 매월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 뒤인 2027년 6월 30일부터 2030년 4월 29일까지 매 3개월 마다 행사할 수 있다.
알비더블유는 마마무와 원어스, 퍼플키스 등이 소속된 당사는 K-팝 한류 콘텐츠 제작사다. 프로듀싱과 영상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영상·광고·음반·행사 등과 관련한 제작 대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yj0301@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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