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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총 200억원 규모 CB·BW 발행 결정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이번 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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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이번 달 14일 이사회에서 100억원의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와 100억원의 제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BW 발행을 결정했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1.1%다. 발행 대상자는 신한투자증권이 운용하는 사모펀드(하우내비게이션S일반사모신탁7호) 한 곳이다.
CB 전환가액은 주당 1만9393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51만5649주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8월 22일부터 2030년 7월 22일까지다. BW 행사가액도 주당 1만9393원이며 행사에 따라 발행될 주식 역시 51만5649주다. 권리행사기간은 CB와 동일하다.

두 사채가 모두 행사될 경우 발행될 신주는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12.62%에 해당한다. 발행주식총수는 817만4189주에서 920만5487주로 늘어나게 되며, 최대주주인 하성용 씨의 지분율은 13.85%에서 12.30%로 낮아진다.
CB를 통한 조달 자금은 100억원 전액 신규공장의 구입과 정비를 위한 시설자금으로 투입된다. BW로 확보한 자금 100억원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선 내년 2월까지 신규공장의 구입과 정비에 9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어 분리막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와 운전자금 등에 올해 2억원, 내년과 2027년에 각각 4억원씩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CB와 BW 모두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포함됐다. 하우내비게이션S일반사모신탁7호는 발행일로부터 2년 뒤인 2027년 8월 22일부터 매 3개월마다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하우내비게이션S일반사모신탁7호에는 웰컴저축은행·우리투자증권·신한캐피탈이 각각 14.85%씩 출자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yj0301@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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