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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유증에 최대주주 30%만 참여…지분율 8%대로 '뚝'
큐라클의 최대주주인 권영근 의장이 유상증자에서 배정된 신주 중 30%만 소화했다. 이에 따라 권 의장의 지분율은 8%대로 떨어졌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라클의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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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의 최대주주인 권영근 의장이 유상증자에서 배정된 신주 중 30%만 소화했다. 이에 따라 권 의장의 지분율은 8%대로 떨어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라클의 유상증자 납입이 100% 완료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권 의장의 지분율은 10.99%에서 8.62%로 낮아졌다.
큐라클은 지난 5월 이사회에서 7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반기보고서 기준 권의장의 큐라클 보유 지분은 12.91%(180만9047주)였다. 이후 일부 지분 변동으로 유상증자 직전에는 10.99%(153만9047주)로 낮아졌다. 이어 이번 유상증자에서 배정된 90만3932주 가운데 30%인 27만1180주만 청약했다. 이로 인해 보유 지분은 8.62%(181만227주)로 다시 낮아졌다.

큐라클은 이번 유상증자로 219억을 확보한다. 조달자금은 큐라클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CU06과 CU71의 임상 연구에 대부분 투입된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로, 미국 임상 2b상 시험 준비를 앞두고 있다. CU71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허지영 기자 jiiyoung1003@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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