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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ON] 세종, ‘미래상속센터’ 출범 기념...'상속과 승계전략' 세미나 성료
로펌 소식을 전달합니다.법무법인 세종은 전날 미래상속센터 출범을 기념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미래세대를 위한 상속과 승계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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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은 전날 미래상속센터 출범을 기념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미래세대를 위한 상속과 승계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기업 오너와 고액 자산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속 계획 수립부터 세무조사 대응,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승계 방안까지 상속·승계 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상속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맡은 권양희 변호사가 ‘성공적인 상속을 위한 유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 변호사는 “성공적인 상속이란 피상속인의 의사에 따라 상속재산이 온전히 분배되고 분쟁이 없는 평온한 상속”이라며 “유언 유·무효 확인이나 유류분 소송 등 후속 분쟁의 방지를 위하여 유언능력이 문제되지 않도록 미리 유언의 방식에 따른 형식적 요건을 잘 지켜 유언을 준비하되, 자산가치 등을 고려하여 사전증여와 유언을 통한 유증·신탁 등 방식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민 변호사가 ‘상속세 세무조사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다뤘다. 김 변호사는 “최근 국세청은 상속, 증여사실 은닉·탈루에 대한 검증 강화하고 있다”라며 “재산 신고 누락에 따라 상속·증여세 뿐만 아니라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과태료 부과 등 다양한 이슈에 대비하기 위해 재산 취득부터 처분 단계별 발생할 수 있는 이슈 등에 대해 대비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발표는 고연기 선임세무사가 ‘성공적인 가업승계와 지배구조 개선’을 주제로 다뤘다. 고 선임세무사는 “지배구조가 불안정하면 오너 리스크 발생으로 그룹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기업은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지속가능한 조직이 되어야 하므로 승계전략과 기업경영의 투명성, 세제 등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로 상속은 더 이상 단순한 사후 분쟁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전략적 판단과 종합적 솔루션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상속센터는 상속분쟁과 국제상속·증여, 국내외이주 등 상속 관련 국내외 이슈에 특화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의 새로운 싱크탱크인 미래상속센터는 복잡해진 승계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에게 최적화된 유언·상속·가업승계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와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상속·자산관리팀과 미래상속세연구소를 확대·통합하여 출범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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