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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용역업체 경동엔지니어링, 매출·영업이익 '개선'
건설용역 전문업체 경동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매출 1190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개선되며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21일 경동엔지니어링의 2024회계연도(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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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역 전문업체 경동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매출 1190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개선되며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21일 경동엔지니어링의 2024회계연도(2024년 5월~2025년 4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동엔지니어링의 매출은 수주실적의 호전에 따라 전기(876억원) 대비 19.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9억원으로 전년(37억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동엔지니어링의 매출은 최근 6개 회계연도 동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영업이익은 2021~2022년 잠시 주춤하더니 곧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경동엔지니어링은 2차례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달 14일 경동엔지니어링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동엔지니어링은 양평 고속도로의 노선 변경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았으며, 해당 계약 금액은 34억원이다.
이달 12일에는 ‘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당시 경동엔지니어링은 포스코이앤씨의 하청업체로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의 감리를 맡았다.
경동엔지니어링의 매출은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발주하는 용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강성묵 회장과 특수관계자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지영 기자 jiiyoung1003@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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