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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71억 유상증자로 채무 상환

Numbers_ 2025. 8. 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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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71억 유상증자로 채무 상환

종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이 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71억4681만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대상은 채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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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태영건설


종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이 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71억4681만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대상은 채권기관인 아이프로황금제사차 한 곳으로, 빚 대신 신주를 인수하는 기존 합의 계획의 일환이다. 따라서 이번 유증으로 별도의 현금유입은 없다.

신주는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1.05% 수준인 309만3857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231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19일이다.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되고, 보호예수 기간은 9월 19일부터 내년 9월 18일까지다.

/ 그래픽=정유진 기자


신주 발행에 따라 최대주주 티와이홀딩스의 지분율은 58.84%에서 58.22%로 소폭 내려가게 된다. 티와이홀딩스는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25.4%를 보유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993억원, 영업이익은 454억원 기록했다. 반기순이익은 1133억원 손실을 나타냈다.

정유진 기자 jyj0301@number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