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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유증 사전 청약률 90% 웃돌아…신약 R&D 속도 낸다
난치병 치료제 개발사 큐라클이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사전 청약률이 9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겠단 전략이다.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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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치료제 개발사 큐라클이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사전 청약률이 9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겠단 전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라클은 1일부터 2일까지 실시한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70만주 중 64만2602주가 청약 접수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청약률은 91.61%를 기록했다. 실권주 5만8398주는 4일부터 5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지난 5월 큐라클은 발행주식 총수 140만주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연이어 하락하면서 발행가와 조달 규모가 감소했다. 발행가는 최초 4085원에서 1차 3575원, 최종 3125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모집 총액도 당초 계획 286억원에서 219억원으로 줄었다.
조달자금은 큐라클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CU06과 CU71의 임상 연구에 대부분 투입된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셩 치료제로, 미국 임상 2b상 시험 준비를 앞두고 있다. CU71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허지영 기자 jiiyoung1003@nu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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