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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보유 대동 CB, 보통주 전환…"오버행 우려 없어"

기사원문보기 ▼ 대한제강 보유 대동 CB, 보통주 전환…"오버행 우려 없어" - 넘버스대한제강이 보유한 대동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돼 시장에 풀렸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파밍 사업을 위한 제휴 차원에서 지분을 맞교환한 만큼 오버행(잠재 매www.numbers.co.kr 대한제강이 보유한 대동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돼 시장에 풀렸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파밍 사업을 위한 제휴 차원에서 지분을 맞교환한 만큼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우려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동의 42회차 전환사채(CB)에서 전환된 보통주 30만1380주가 지난 9일 상장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8569원으로 총 26억원 규모다. 해당 물량은 지난해 12월 대동과 대한제강이 스마..

'K-푸드' CJ제일제당, 차입금 압박 속 공모채 '시험대'

기사원문보기 ▼ 'K-푸드' CJ제일제당, 차입금 압박 속 공모채 '시험대' - 넘버스CJ제일제당이 이달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실질적인 빚인 순차입금이 10조원대를 훌쩍 넘기며 재무 구조에 압박감이 쌓이는 와중 부채www.numbers.co.kr CJ제일제당이 이달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실질적인 빚인 순차입금이 10조원대를 훌쩍 넘기며 재무 구조에 압박감이 쌓이는 와중 부채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해외에서는 K-푸드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공모채 발행은 시장의 신뢰를 판가름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1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C..

엔비디아·릴리, 공동연구소 10억달러 투자…신약 개발 AI 활용

기사원문보기 ▼ 엔비디아·릴리, 공동연구소 10억달러 투자…신약 개발 AI 활용 - 넘버스인공지능(AI) 칩 선두업체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새로운 연구소 설립에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를 공동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제약 산업www.numbers.co.kr 인공지능(AI) 칩 선두업체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새로운 연구소 설립에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를 공동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제약 산업에서의 AI 활용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12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릴리와 5년간 10억달러를 투자해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실리콘밸리에 건설되는 새 연구소가 릴리의 연구 역량과 AI 혁신의 중심지를 긴밀하게 연결..

M&A 2026.01.13

[베네수 석유 이권] 트라피구라·비톨, 미 석유공룡 제치고 선점

기사원문보기 ▼ [베네수 석유 이권] 트라피구라·비톨, 미 석유공룡 제치고 선점 - 넘버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사업에 글로벌 트레이딩업체들이 초기 사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대형 석유업체들은 재www.numbers.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사업에 글로벌 트레이딩업체들이 초기 사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대형 석유업체들은 재무 및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트레이딩업체들은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에서의 사업 기회를 포착하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초 트럼프가 니콜라스 마두로..

M&A 2026.01.13

[워너브더스 M&A] 파라마운트, 워너 제소·위임장 대결 예고

기사원문보기 ▼ [워너브더스 M&A] 파라마운트, 워너 제소·위임장 대결 예고 - 넘버스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에 대한 적대적 인수를 성사시키기 위해 법정 싸움에 나섰다. 워너브러더스가 수정된 인수 제안을 거절하자 회사와 최고경영자www.numbers.co.kr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에 대한 적대적 인수를 성사시키기 위해 법정 싸움에 나섰다. 워너브러더스가 수정된 인수 제안을 거절하자 회사와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는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와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를 상대로 델라웨어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워너브..

M&A 2026.01.13

[성장금융 2025 결산]④ 지역펀드, 첫해 80% 소진…마중물 톡톡

기사원문보기 ▼ [성장금융 2025 결산]④ 지역펀드, 첫해 80% 소진…마중물 톡톡 - 넘버스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가 출범 첫해 자금 소진율 80%를 웃돌며 지역 투자의 마중물이 됐다. 지난해 첫 출자한 부산 미래산업 펀드에선 지자체www.numbers.co.kr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가 출범 첫해 자금 소진율 80%를 웃돌며 지역 투자의 마중물이 됐다. 지난해 첫 출자한 부산 미래산업 펀드에선 지자체(부산)가 최초 참여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민간·정부·지자체 연합전선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2024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1.5% 쾌속 집행 가 집계한 성장금융 출자공고 내역에 따르면 2024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2..

PE·VC/VC 2026.01.13

신세계푸드, 그룹 내 새해 첫 공모채 '노크'

기사원문보기 ▼ 신세계푸드, 그룹 내 새해 첫 공모채 '노크' - 넘버스신세계그룹의 식품 제조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그룹 내에서 새해 첫 주자로 공모 회사채 시장을 노크한다. 더욱 공고해진 지배구조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무www.numbers.co.kr 신세계그룹의 식품 제조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그룹 내에서 새해 첫 주자로 공모 회사채 시장을 노크한다. 더욱 공고해진 지배구조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무난한 발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오는 22일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기 구조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400억원으로 구성되며, 투자 수요에 따라 최대 900억원까지 증액 발행..

[베인PEF 보고서]① 달라진 '토종 PEF', 신성장사업에 41% 투자

기사원문보기 ▼ [베인PEF 보고서]① 달라진 '토종 PEF', 신성장사업에 41% 투자 - 넘버스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기업 사냥꾼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가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토종 사모펀드는 국가 전략 산업에 투자액www.numbers.co.kr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기업 사냥꾼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가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토종 사모펀드는 국가 전략 산업에 투자액의 절반 가량을 투자해 성장 엔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앤드컴퍼니는 지난해 국내 PEF를 조망하는 '한국 PEF 산업 현황 및 향후 과제' 보고서를 제작했다. 국내 PEF 출범 20년 만에 관..

PE·VC/PE 2026.01.13

[결산 DCM] CJ CGV 공모채서 엿본 '영화계 그늘'

기사원문보기 ▼ [결산 DCM] CJ CGV 공모채서 엿본 '영화계 그늘' - 넘버스CJ CGV는 지난해 공모 회사채를 내놓기 위한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이른바 제로(0) 주문에 직면했던 세 군데 기업 중 한 곳이었다. 공모채는 물론 두 달여 먼저www.numbers.co.kr CJ CGV는 지난해 공모 회사채를 내놓기 위한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이른바 제로(0) 주문에 직면했던 세 군데 기업 중 한 곳이었다. 공모채는 물론 두 달여 먼저 내놨던 영구채 역시 일부 미매각되며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었다. 국내 1위 영화관조차 3조5000억원을 넘어선 빚에 발목을 잡혀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현실은 영화계에 드리운 그늘이 얼마나 짙은지 엿볼 수 있는 단면이 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증권신..

Corporate Action 2026.01.13

[로펌ON] 지평, 지난해 매출 1500억 돌파…두 자릿수 성장

기사원문보기 ▼ [로펌ON] 지평, 지난해 매출 1500억 돌파…두 자릿수 성장 - 넘버스로펌 소식을 전달합니다.법무법인 지평은 지난해 매출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국내 법무법인 매출이 1327억원으로 전년www.numbers.co.kr 로펌 소식을 전달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해 매출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국내 법무법인 매출이 1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다. 여기에 특허법인 매출 118억원과 해외지사 매출 55억원을 더해 총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지평은 지난해 창업세대를 이은 젊은 공채세대가 경영 전면에 나서 ‘Legal & Beyond’를 기치로 도전과 혁신을 추진해 왔다. 경영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