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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7년 만 한화오션 지분 매도…3500억 이익 배경은 '인내'

▼기사원문 바로가기 하나은행, 7년 만 한화오션 지분 매도…3500억 이익 배경은 '인내'하나은행이 출자전환으로 받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지분을 7년 만에 전량 매도하면서 3500억원 이익을 보고 현금화에도 성공했다. 한화오션 지분을 가진 다른 은행에 비해 하나은행이 긴www.numbers.co.kr  하나은행이 출자전환으로 받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지분을 7년 만에 전량 매도하면서 3500억원 이익을 보고 현금화에도 성공했다. 한화오션 지분을 가진 다른 은행에 비해 하나은행이 긴 시간 '인내'를 갖고 기다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은행의 한화오션 지분 매도는 작년 발생했던 상생금융 등의 일회성 비용을 만회하는 등 순이익에도 일조했다. 3일 가 하나은행 2024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현장+] 허장 행정공제회 CIO "기금 30조 돌파…사모신용 투자 늘릴 것"

▼기사원문 바로가기 [현장+] 허장 행정공제회 CIO "기금 30조 돌파…사모신용 투자 늘릴 것"행정공제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금 3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는 투자 포트폴리오 내 사모신용의 비중을 3분의1 수준까지 확대해 장기 성장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허장 행정공제회www.numbers.co.kr 행정공제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금 3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는 투자 포트폴리오 내 사모신용의 비중을 3분의1 수준까지 확대해 장기 성장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허장 행정공제회 사업이사(CIO)는 3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POBA 머니쇼에서 "총자산이 2월 말 29조원을 돌파한 상황이라 올해 4월쯤이면 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P..

Deal/M&A 16:15:19

[어바웃 C] 이기태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 이사회 내 금융 전문가 '마지막 퍼즐'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이기태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 이사회 내 금융 전문가 '마지막 퍼즐'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겪었던 에프앤가이드가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분쟁에서 승리한 화천그룹 측 인사로 채워졌던 이사회에 마침내 금융 전문가를 영입하며 부www.numbers.co.kr 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겪었던 에프앤가이드가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분쟁에서 승리한 화천그룹 측 인사로 채워졌던 이사회에 마침내 금융 전문가를 영입하며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을 끼운 모습이다. 금융 데이터 전문 기업인 에프앤가이드가 본업과 거리가 먼 인물들로 이사회를 구성했다는 우려를 씻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에 ..

Governance 2025.04.03

[어바웃 G] 이건창호, 박승준 부회장 母·弟 법인 '아키페이스' 성장 배경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이건창호, 박승준 부회장 母·弟 법인 '아키페이스' 성장 배경은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를 분석합니다. 이건그룹이 박승준 부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주로 있는 법인 매출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건창호는 지난www.numbers.co.kr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를 분석합니다.이건그룹이 박승준 부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주로 있는 법인 매출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건창호는 지난해 관계사 아키페이스에서 원재료 등을 매입하고 35억원을 지급했다. 아키페이스의 이전 법인명은 이건환경으로 2005년 이건산업의 물류, 조경 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곳이다. 이건홀딩스는 고(故) 박영주..

Governance 2025.04.03

[스맥 M&A 승부수]①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 인수…주주들에 ‘실탄 요청’

▼기사원문 바로가기   [스맥 M&A 승부수]①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 인수…주주들에 ‘실탄 요청’코스닥 상장사 스맥이 '퀀텀점프'를 위해 대대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39억원을 마련하고, 이를 밑천 삼아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할 계획이다. 외www.numbers.co.kr 코스닥 상장사 스맥이 '퀀텀점프'를 위해 대대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39억원을 마련하고, 이를 밑천 삼아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할 계획이다. 외부 차입 대신 재무적 체력인 ‘자기자본’을 확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중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스맥이 승부수를 던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자본 증가분 만큼 신주 물량은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한화 삼분지계] 증여세 마련 시나리오 '주담대·한화에너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 삼분지계] 증여세 마련 시나리오 '주담대·한화에너지'이달 말 김승연 한화 회장이 ㈜한화 지분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이 과정에서 삼형제가 내야 할 세금은 총 2000여 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분 5.21%를 수증한 김동관 부회장이 총 세금의 절반www.numbers.co.kr이달 말 김승연 한화 회장이 ㈜한화 지분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이 과정에서 삼형제가 내야 할 세금은 총 2000여 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분 5.21%를 수증한 김동관 부회장이 총 세금의 절반 부담하고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남은 절반을 각각 나눠서 지급하게 된다.  3형제의 증여세 재원으로 주식담보대출이 가장 유력하게 떠올랐다. 앞서 2006년 김 회장으로부터 일부 지분..

Governance 2025.04.03

[CFO 리포트] 빛 바랜 이복현의 이유 있는 도발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빛 바랜 이복현의 이유 있는 도발무산됐지만 상법개정 추진배경 잊지 말아야부당한 경영권공격 방어 등 보완책 마련해야지난 1년여 동안 숫한 논란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상법 개정이 정부의 재의요구권에 가로막혀 다www.numbers.co.kr 무산됐지만 상법개정 추진배경 잊지 말아야 부당한 경영권공격 방어 등 보완책 마련해야 지난 1년여 동안 숫한 논란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상법 개정이 정부의 재의요구권에 가로막혀 다시 국회로 돌아왔다. 한덕수 대행은 법 개정 취지는 공감하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대체하자고 주장한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직전 금융위원회는 일반주주 이익보호 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방향을 발표했다. 유상증자 물..

Perspective 2025.04.03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속내는 ‘주주 달래기’

▼기사원문 바로가기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속내는 ‘주주 달래기’HLB가 HLB생명과학과의 흡수합병을 선택했다.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성난 주주들을 달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www.numbers.co.krHLB가 HLB생명과학과의 흡수합병을 선택했다.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성난 주주들을 달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간암 신약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된 후 분위기를 쇄신해 주가를 부양하겠다는 의도가 포함됐다는 평가다.  합병 전략으로 인적·기술적 시너지 극대화 노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

한화에 매각 앞둔 아워홈, LG 계열사 구내식당 철수..'범LG' 계약 줄줄이 종료되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에 매각 앞둔 아워홈, LG 계열사 구내식당 철수..'범LG' 계약 줄줄이 종료되나아워홈이 최근 LG그룹 계열사인 LG디앤오(D&O) 구내식당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LG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계약도 순차적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범LG가(家)로 분류되는www.numbers.co.kr아워홈이 최근 LG그룹 계열사인 LG디앤오(D&O) 구내식당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LG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계약도 순차적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범LG가(家)로 분류되는 아워홈이 한화그룹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아워홈이 운영하던 LG 계열사 구내식당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이를 차지하기 위한 업계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Deal/M&A 2025.04.03

김기동 SK㈜ CFO, 첫 과제는 '10조 순차입금' 군살빼기

▼기사원문 바로가기  김기동 SK㈜ CFO, 첫 과제는 '10조 순차입금' 군살빼기SK㈜가 10조원대에 이르는 순차입금 부담을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 조정에 나섰다. 지난해 말 SK디스커버리에서 재무전략을 총괄하던 김기동 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www.numbers.co.krSK㈜가 10조원대에 이르는 순차입금 부담을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 조정에 나섰다. 지난해 말 SK디스커버리에서 재무전략을 총괄하던 김기동 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하며 투자형 지주회사 체제에서 누적된 재무 리스크 해소에 본격 착수했다. 김 CFO는 구조조정과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을 중심으로 재무건전성 회복과 시장 신뢰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 CFO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재무분석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