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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8일 공시했다. 트렌치별로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500억원이다. 조달 자금은 채무상환에 쓴다.
오는 14일 진행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이다.
조아라 기자 arch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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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8일 공시했다. 트렌치별로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500억원이다. 조달 자금은 채무상환에 쓴다.
오는 14일 진행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이다.
조아라 기자 archo@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