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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제지는 11일 김승한 한창제지 회장이 장남 김준영 한창제지 이사에게 보통주 716만98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김 이사의 취득 후 지분율은 17.88%이며 한창제지의 최대이사로 올라서게 됐다.
김수민 기자 k8silverxyz@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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