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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최대주주가 SM하이플러스에서 SM상선으로 변경된다. SM하이플러스의 기존 지분율은 20.56%다.
대한해운은 2일 SM하이플러스가 소유한 대한해운 주식의 약 81%를 SM상선에게 매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SM하이플러스가 기존에 보유한 대한해운 보통주는 6263만4612주다. 이번 거래 주식수는 5322만주(16.67%)이며, 거래가액은 1275억6834만원이다. 매매대금 결제일은 4일이다.
윤상은 기자 e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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