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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용 금속제품 제조기업 에스와이스틸텍이 최대주주 에스와이의 물품대지급보증을 위한 채무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에스와이가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빌린 60억원이다. 에스와이스틸텍 자기자본 대비 12.9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2월5일까지다. 이에 따른 채무보증 잔액은 110억8680만원이다.
조윤호 기자 uknow@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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