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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자회사 픽셀허브 흡수합병 결정
에듀테크 전문기업 야나두는 자회사 픽셀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합병비율은 1대 0.6929187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야나두의 합병신주 10만7007주가 발행 되며 자본금 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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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야나두는 자회사 픽셀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6929187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야나두의 합병신주 10만7007주가 발행 되며 자본금 5350만원이 전입될 예정이다. 합병 이후 픽셀허브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6월 21일이다.
야나두는 “이번 합병으로 중복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clapnow@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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