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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임상 전문 자회사인 뉴랄리와 방사선 의약품 개발 전문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러를 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뉴랄리가 프리시전 몰레큘러를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다. 디앤디파마텍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선우 기자 closel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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