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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10일 고성봉포리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를 위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이다. 채무 보증금액은 350억원으로 자기자본 1200억원 대비 29.18%에 해당된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다.
이수민 기자 lsm@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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