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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물류센터 자산관리 전문 자회사 에프앤디인프라를 흡수합병한다고 10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존속회사로 남게되며 에프앤디인프라는 합병 후 소멸된다. CJ프레시웨이와 에프앤디인프라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김가영 기자 kimgoing@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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