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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 계열사들이 에코비트 자회사 에코비트에너지정세에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여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그룹의 폐기물 처리 자회사 그린바이로와 에코이앤이는 에코비트에너지정세에 각각 100억씩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조달 목적은 사업자금 조달이다. 이자율은 연 4.79%다.
남지연 기자 nj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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