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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는 제2회차 전환사채(CB) 상환자금 부족으로 인한 만기 미상환에 따라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109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9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대책과 관련해 “채권자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지연 기자 nj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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