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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엠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주도식 회장과 2대주주 박흥식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240만주를 바산1호조합 및 ㈜바산인베스트먼트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40.0%에 해당한다. 1주당 가액은 1만6000원이다. 양수도 대금은 384억원이다.
한편 26일 오전 10시5분 기준 프리엠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29.93% 급등한 1만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는 건설용 중장비 전장품과 자동제어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다.
최지원 기자 frog@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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