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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범씨가 5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600주에서 550주로 줄었다.
임초롱 기자 twinkl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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