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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이 자회사인 엘엔피브랜즈와 윌패션의 합병을 마무리 지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폰드그룹은 상장사 코웰패션 패션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지난 2월 상장된 패션의류 라이선스 생산 및 판매 전문업체다. 엘엔피브랜즈와 윌패션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합병했다.
황병우 기자 tuai@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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