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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 플랫폼기업 올리패스는 주식회사 팔달10구역임대아파트로부터 채무 617억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올리패스는 원채무자의 채무를 인수함으로써 수원센트럴파크자이 민간임대아파트 241세대를 매입한다. 채무인수금액은 617억원으로 자기자본(170억)의 363.73%에 해당한다. 매매대금(716억원) 중 일부(25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갈음하기로 했다. 채무인수금액은 채권자와의 추가 합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최지원 기자 frog@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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