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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모히또게임즈는 지난 3월 컴투스가 출시한 서브컬처 RPG게임인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개발사로 조이시티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9월 20일이다.
김가영 기자 kimgoing@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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