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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이 선박 매입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GMF HA No.1 S.A)에 326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1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이수민 기자 lsm@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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