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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 기업 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사 화승비나의 기존 보증금액의 연장 건을 위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화승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357억원이다. 화승인더스트리 자기자본 대비 5.8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다. 이에 따른 채무보증 잔액은 5651억7998만원이다.
주샛별 기자 jsb31660@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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