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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투자' 도그메이트, 인가전 M&A 나섰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도그메이트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도그메이트 회생계획안 인가전 M&A를 추진하고 있다. 매각 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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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도그메이트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도그메이트 회생계획안 인가전 M&A를 추진하고 있다. 매각 주관은 현대회계법인이 맡았다. 매각 측은 28일 입찰을 진행하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았다.
2015년 설립된 도그메이트는 반려동물 돌보미 중개플랫폼인 도그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펫시터의 집에 직접 강아지를 맡기는 가정집 펫시터 서비스 론칭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누적 펫시팅수는 22만5680건이며, 펫시터지원자수는 5만7366명에 달한다. 돌봄 마릿수는 4만6522마리다.
도그메이트는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이 저조한 가운데 조달한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등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다. 지난해 10월 기준 유동자산은 5875만원, 유동부채는 13억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회사의 자본금은 31억원, 결손금은 44억원으로 나타났다.
도그메이트는 2020년 24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스트롱벤처스, 놀우드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리, 나우IB캐피탈 등이 투자유치에 참여했다. 반려동물사업을 신선장 동력으로 낙점했던 GS리테일도 도그메이트에 투자하기도 했다. 도그메이트의 주주는 이하영(44.16%), 정나래(7.99%), 기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지연 기자 nj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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