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국석유공업은 친환경 복합신소재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2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석유공업이 취득하게 되는 주식수는 500만주로 지분율은 50%다. 나머지 50%는 공동설립자인 '삼우기업 주식회사'가 취득한다.
한국석유공업은 이법 합작법인 설립으로 친환경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보강근 신사업에 진출,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사업인 건축자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clapnow@bloter.net
'Corporate Action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성화학, 334억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0) | 2024.03.21 |
---|---|
이재광·나반홀딩스, 광명전기 지분율 15%씩 확보 (0) | 2024.03.21 |
동부건설, 출자전환 유상증자 추진…대우건설·GS건설에 3자 배정 (0) | 2024.03.20 |
세아스틸인터내셔날, 미국 자회사 지분 542억원에 처분 (0) | 2024.03.19 |
[어바웃 C] ‘수익률 고공행진’ 백주현 공무원연금 CIO, 해외투자로 ‘레벨업’ 추진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