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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이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회생 신청과 보전 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고 15일 밝혔다.
법원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채무자(TS트릴리온)가 현재 부채 초과 또는 지급 불능 상태이거나 그러한 상태가 생길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달리 인정할 자료가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TS트릴리온은 지난 4일 법원에 회생절차개시신청서를 제출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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