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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씨앤엘은 1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조기상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가 조기상환한 금액은 자기자본 921억9618만0542원 중 10.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175억원에서 75억원으로 변경됐다.
이는 지난 13일 이사회 결의(상환일)에 따른 사안으로 '차입금 조기상환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및 재무안정성 확보'가 변경 사유다.
최주연 기자 prota@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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