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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미얀마 자회사 'HANSAE BAGO'에 347억180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했다. 채무보증 시작일은 오는 10월31일이며 종료일은 2029년 10월31일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한세실업이 보증을 선 총 채무액은 3790억608만원이 됐다.
김덕호 기자 pad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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