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임종룡호 M&A 대전]① '12% CET1' 사수 특명…인수가 마지노선 2조3000억금융권의 이목이 쏠린 우리금융그룹의 보험계열 인수합병(M&A)이 인수가격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계 동양·ABL생명을 합병하려는 우리금융의 적정 인수가격 대비 '오버페이(초과지급)'www.numbers.co.kr 금융권의 이목이 쏠린 우리금융그룹의 보험계열 인수합병(M&A)이 인수가격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계 동양·ABL생명을 합병하려는 우리금융의 적정 인수가격 대비 '오버페이(초과지급)'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리딩금융 도약'을 선포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보험사 인수를 희망하지만 오버페이 부담을 떠안을 경우 위험요인(리스크) 제방으로 일컫어지는 보통주자본비율(C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