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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진 영풍 고문의 아들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가 고려아연 보통주 9300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대표는 영풍그룹 총수인 장 고문의 아들로 영풍그룹의 후계자로 꼽힌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고려아연 보통주 9300주를 잇따라 매수했다. 지분율은 0.05%로 상승했다.
장 대표가 본격적으로 고려아연 보통주를 매입하면서 260주에 불과하던 보통주 주식수는 9560주까지 늘어났다.
안다정 기자 yieldabc@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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