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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가 계열사인 세아상역의 1117억원 규모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세아상역의 채무금액은 930억원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이번 채무 보증금액은 글로벌세아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9256억원의 12.07%에 해당한다. 채무 보증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년 간이다.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4455억원이 됐다.
윤상은 기자 e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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