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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이스타코가 계열사 스타코넷에 5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스타코는 서울 양천구 목동 962 목동트라팰리스 웨스턴에비뉴 복합상가 121호~128호와 서울 양천구 목동 962-1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복합상가 129호, 134호를 담보제공자산으로 지정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8일부터 채무상환일까지이며 담보설정금액은 60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423억8257억원의 14.15%에 해당한다.
박준한 기자 bigstar102@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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