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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빌리브루센트 수분양자에 대한 7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1200억원 대비 62.5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외 1이다.
보증기간은 26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최주연 기자 prota@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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