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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리파이낸싱에 12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인수하는 건으로, 채권자는 KDB산업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8월12일부터 2026년 2월10일까지다.
나영찬 기자 na@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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