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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홀딩스의 전분제품·당류 제조업 자회사인 신송산업이 금융기관에서 4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신송산업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112억1300만원에서 152억130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송산업은 이와 같은 이사회 결의 내용을 21일 공시했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단기차입금 40억원은 신송산업의 자기자본 333억6000만원의 11.99%에 해당한다.
윤상은 기자 e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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