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세아상역은 미술품 위탁판매 회사인 에스투에이(S2A)를 흡수 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효율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적이다.
합병 방식은 무증자합병이며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세아상역은 에스투에이 주식 100%를 소유하고, 합병 이후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합병 기일은 12월 2일이다.
윤아름 기자 arumi@bloter.net
'Corporate Action > 분할·합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부족' 고개 숙인 박상현 두산에너 대표, 밸류업 자신감은 여전 (0) | 2024.10.22 |
---|---|
LB세미콘, 반도체 패키지 계열사 LB루셈 흡수합병 (0) | 2024.10.21 |
'R&D 자회사 신설' 야놀자, 그룹 지배구조 정점으로 (0) | 2024.10.18 |
박셀바이오, 자회사 '에스에이치팜' 흡수합병 (0) | 2024.10.16 |
카카오, 계열사 줄이기 지속…다음글로벌홀딩스 흡수합병 (0) | 202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