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비에이치(BH)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민후, 이가원, 이승후 씨가 각각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들은 비에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에 각각 8623주, 8607주, 8619주씩 취득했다. 모두 2010년대생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주식 보유 비율은 이민후, 이가원 씨가 각각 0.2%, 이승후 씨가 0.3%를 차지했다. 최대주주 이경환 회장은 20.99%를 보유했다.
윤상은 기자 e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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